덱 구성에는 정답이 없지만,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덱 티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 

- 낮은 티어의 덱이라도 높은 티어의 덱을 충분히 이길 수 있으며, 

- 전투 상황이나 코인 토스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- 덱을 구성할 때 커스텀이 필요하거나 일부 카드가 부족하다면, 

- 아이템 또는 서포터 카드로 대체해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
- 이런 방식으로 구성과 전략을 참고하며 나만의 덱을 맞춰보세요.

★ 피카츄 EX 덱 구성과 전략

• 높은 데미지 출력: 피카츄는 특정 조건만 충족하면 2 에너지로 90 데미지를 줄 수 있어 효율적인 공격이 가능합니다.

• 벤치 관리의 중요성: 피카츄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항상 벤치를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• 기본 포켓몬의 장점: 피카츄는 기본 포켓몬이므로 별도의 조건 없이 필드에 바로 낼 수 있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.

• 시간 확보: 피카츄가 손패에 늦게 나오는 경우에는 찌리리공 등을 활용해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.

• 뒷심 지원 카드: 피카츄 외에도 썬더 같은 강력한 뒷심 카드가 있어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.

★뮤츠 EX 덱 구성과 전략

• 강력한 후반 뒷심: 뮤츠와 가디안 모두 후반에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여 후반 뒷심이 뛰어난 덱입니다.

• 빠른 에너지 수급: 가디안의 특성을 활용해 뮤츠의 에너지를 신속하게 충전할 수 있어 빠른 전투 준비가 가능합니다.

• 고데미지 공격: 뮤츠는 150 데미지를 줄 수 있어, ex 포켓몬이 아닌 포켓몬을 한 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강력한 공격력이 장점입니다.

• 준비 시간 필요: 이 덱은 준비 카드가 다소 많으며, 가디안을 최종 진화시키기까지 최소 3턴이 걸리므로 초반 전략에 유의해야 합니다.

★ 리자몽 EX 덱 구성과 전략

• 리자몽 중심의 덱: 파이어는 리자몽의 에너지를 보충하는 지원 역할로, 리자몽이 주인공인 덱입니다.

• 빠른 에너지 수급: 파이어의 열화의 춤 기술로 리자몽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격 준비가 가능합니다.

• 압도적인 스탯: 리자몽은 200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, 180 체력으로 강력한 생존력을 자랑합니다.

• 파이리의 기술 제한: 파이리는 기술 사용 시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리자드 이상으로 진화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• 초중반 지원 카드: 초중반에는 포니타나 날쌩마를 활용해 시간을 벌면서 리자몽을 준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.

 아쿠스타 EX 덱 구성과 전략

• 효율적인 데미지: 아쿠스타는 2 에너지로 90 데미지를 줄 수 있어,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.

• 안정적인 스탯: 체력과 데미지가 준수하여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, 별다른 추가 조건 없이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.

• 쉬운 운영: 후퇴 비용이 없기 때문에 쉽게 운영할 수 있어 난이도가 낮습니다.

• 운 요소: 이슬의 유무와 코인 토스 결과에 따라 공격력의 고점과 저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운 요소가 어느 정도 작용합니다.

 

이상해꽃 EX 덱 구성과 전략

• 후반 강세 덱: 뮤츠 덱과 유사하게 후반에 매우 강력해지는 덱으로, 후반을 노린 전략적 운영이 중요합니다.

• 에너지 집중 전략: 드레디어를 활용해 에너지를 빠르게 수급하여 이상해꽃에게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.

• 초중반 지원 카드: 초중반에는 나시 같은 준수한 스펙의 포켓몬을 사용해 시간을 벌며 이상해꽃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• 높은 생존력: 이상해꽃의 능력뿐 아니라 서포터 카드 민화, 회복약 등 다양한 체력 회복 수단을 통해 강력한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텅구리 EX 덱 구성과 전략

• 입문자에게 적합: 텅구리 EX 덱은 배틀 입문용으로 좋으며, 간단한 조작과 전략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.

• 높은 티어 잠재력: 코인 토스 결과에 따라 운이 좋다면 상위 티어 덱에 비견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.

• 유연한 카드 선택: 상황에 따라 디그다나 모래두지 대신 파오리 2마리를 투입하여 전략을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